김호중,
4월 美 뉴욕·LA 공연
→팝스타 컬래버 "현재 의논 중"
가수 김호중이
오는 4월 미국 공연을 의논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2일 생각엔터테인먼트 측은
"김호중의
4월
미국 뉴욕과
LA 공연을
의논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호중은
지난해 세계 3대 테너 플라시도 도밍고와 듀엣까지 선보였고
트로트와 성악을 오가며
눈부신 활약을 펼친 바 있는
김호중은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관심으로
미국 현지 러브콜을 받고 공연 개최를 고민하고 있다.
특히 김호중은
미국 팝스타와의 컬래버레이션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김호중은
오는 10일과 11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되는
'30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2'에 출격한다.
미국 현지로부터 끝없는 공연 요청에 힘입어 4월 미국 공연 개최를 의논 중이다. 특히 미국 팝스타와의 컬래버레이션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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